지난 2주 동안 300명의 개발자들이 Moscone Center West 로의 모험 과정에 숨겨진 Google I/O 2014 등록 코드를 발견해 냈습니다.
단서를 찾는 과정 동안, 우리는 개발자들이 각기 다른 제품, 플랫폼들에 대한 다양한 도큐먼트와 리소스들 또한 더 알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했습니다.
- 구글 디벨로퍼스홈 : 클라우드, 게임, 구글 월릿의 다양한 구글 API 세트를 시작할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블로그, API 도큐먼트, 개발자 도구, 그리고 구글 디벨로퍼스의 프로그램, 그룹, 트레이닝,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관한 정보들이 여기 포함됩니다.
- 안드로이드와 구글 디벨로퍼스 YouTube 채널 : 구글 개발자들의 에코시스템에 대해 더 배우고 싶어하는, 전세계에 있는 다양한 개발자들 위한 중요한 리소스입니다.
- Udacity 비디오 : 구글 디벨로퍼스는 접근하기 쉽고, 효율적인 온라인 교육이 가능하며, 모바일 웹 개발과 HTML5 게임 개발의 최첨단 클래스를 포함한 Udacity와 팀을 이루었습니다.
먼저 단서를 찾게 된 행운의 주인공들은 우주선, 소행성 등의 요소들로 이루어진 우주 컨셉의 텍스트 어드벤처 게임에서 Icarus Odessa (I/O의 이니셜을 따서 만들었답니다)의 안내를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개발자들이 단서를 찾기 위해 짠 현명한 전략들에 대해 매우 감동 받았고, 퀘스트를 깨는 동안 커뮤니티 간의 상호작용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Icarus가 궁금하시다면, 여기서 어드벤처 게임을 플레이 해 보세요.
우리는 개발자들이 I/O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런 이벤트를 기획했습니다. 모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라이브 스트림, 모바일 앱, 그리고 여러분의 지역 가까이서 진행 될 I/O Extended 행사를 통해 함깨 즐기실 수 있습니다. 모두 6월에 뵙겠습니다!
안드로이드를 사랑하는 개발자 전병권입니다. 사랑하는 딸 지아의 아빠이자 수희의 든든한 남편입니다. :) GDG Korea Android에서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Daum 에서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하다가 작년에 SK planet으로 옮겨 안드로이드 앱 성능 개선, 테스트 자동화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2. Heartbleed 버그란?
우리가 웹 페이지에 접속하면서 https를 사용하게 되면 암호화된 SSL/TLS 통신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 암호화된 통신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서버와 브라우저 간에 암호화에 관련된 데이터를 주고 받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약간의 시간이 소모되게 됩니다. 만약 접속이 자주 끊어지고 다시 이루어 지게 된면 소모되는 시간이 점차 늘어나게 됩니다. 이를 줄이기 위해 Heartbeat 라는 확장이 TLS구현에 추가되어 있습니다. 접속을 끊지 않고 계속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런데 OpenSSL 의 Heartbeat 구현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접속을 유지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브라우저에서 특정 데이터를 보내고 서버에서 같은 데이터를 다시 받는데, 길이를 조작하는 방식을 통해 서버 메모리의 내용을 65535 바이트만큼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Heartbeat 확장에서 발생했고 서버데이터를 외부로 흘린다고 해서 Heartbleed 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고 합니다.
3. AOSP 버그 리포트를 하게 된 이유?
사실 제가 2012년 7월 초에 리포팅 했을 때는 Heartbleed 가 알려지기 훨씬 이전 이였습니다. 물론 저도 그 버그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없었습니다. 리포팅한 버그의 내용도 특정 프로토콜로 AP에 접속 시 오류가 발생한다는 내용입니다. 그 때가 젤리빈(JB)이 나온지 얼마 안된 때였는데 가지고 있던 갤럭시 넥서스 폰이 ICS에서는 문제없이 사용하다가 JB로 업그레이드 이후에 문제가 발생해서 그 차이를 찾아서 리포팅하게 되었습니다.
4. 그 후 실제 구글 엔지니어와는 어떻게 같이 일을 하셨는지?
리포팅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동일한 에러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의 댓글이 남겨지기 시작했습니다. (댓글이 달리면 메일로 알림이 옵니다.) 다들 구글 레퍼런스 폰 사용자들이었고 소스가 공개되어있기 때문에, '내가 한번 직접 고쳐보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안드로이드 오픈소스 프로젝트(AOSP)의 코드를 살펴보기 시작했습니다. 이전 버전과의 차이를 살펴보면서 옵션들을 수정한 후 빌드해서 마침내 제대로 동작하는 패치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 때쯤 드디어 구글 엔지니어인 Brian D. Carlstrom 가 나타나서 문제를 파악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제안했던 방법을 살펴보고 좀 더 상세히 문제를 파악해서 다시 제게 의견을 물었습니다. 저의 제안과 더불어 구글러가 제안해준 방법이 바로 Heartbeat 확장을 끄는 것이었습니다. 제안해준 방법을 적용해보니 문제도 잘 해결되고 변경되는 범위도 작았습니다. 결국엔 이 패치가 2012년 7월 말쯤에 반영되었습니다. 제가 리포팅한지 겨우 20일쯤 지난 후였습니다. 결국 이 패치 덕에 Hearbeat 확장을 사용하지 않게 되었고, 따라서 안드로이드는 4.1.1 버전 일부를 제외하고는 Heartbleed 버그에 영향을 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소 뒷걸음질 치다 쥐 잡기"라는 속담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경우인 것 같습니다. :)
5. GDG 안드로이드 운영자로 활동하고 계신데, 활동에 관한 소감 그리고 오픈소스에 관한 개인적인 의견이 있으시다면?
구글에서 보내주신 선물 ^^
만약 안드로이드가 오픈소스가 아니었고 사용자의 참여가 어려운 환경이었다면 이런 버그 수정에 얼마만큼의 시간이 들었을까요? 6개월? 1년? 그 이상의 시간이 걸릴지도 모릅니다. 안드로이드 프로젝트에서는 문제를 스스로 고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른 오픈소스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픈소스를 열심히 사용하다가 발견한 버그를 직접 수정하거나 내게 필요한 새로운 기능을 구현해서 다른 이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기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게 바로 오픈소스의 가장 큰 즐거움인 것 같습니다.
GDG 활동에 참여하면서 얻게 되는 소득도 참 많습니다. 모임에 참여하는 개발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참여하는 개발자의 열정이 강렬하게 느껴집니다. 그런 열정이 제게는 큰 에너지가 되어 저를 계속 노력하도록 만듭니다. 여러분들도 GDG 활동과 오픈소스 참여를 통해 많은 열정과 즐거움을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구글코리아 GDG 입니다. 4월 11일 한국의 GDG 운영자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2014년의 첫 번째 분기를 마무리하는 동시에 앞으로 있을 행사와 계획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4년 2분기에 진행될 행사들을 그룹별로 간략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GDG 서울은 그 동안 오픈소스 코드랩과 같이 다른 GDG 커뮤니티에서도 리바이벌 된 좋은 주제로 모임을 가져 왔습니다. 정기 모임은 다달이 있으며, 한 번에 2-3개의 주제로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있을 정기 모임에서 함께 논의할, 새롭고 재밌는 주제를 수집 중이니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 분들은 주저 마시고 커뮤니티에 공유해 주세요.
GDG SSU는 캠퍼스의 특성을 십분 살려 평소에도 자주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고등학생들을 상대로 학교를 방문하여 만나는 시간을 가지거나 간단한 프로그래밍 체험 행사 등을 할 예정입니다. 5월에는 구글러와 함께하는 코드랩을 포함한 IT 세미나를 계획 중이라고 하네요. 꼭 숭실대 재학생이 아니더라도 개발자들과 교류하고 싶은 대학생들이라면 GDG SSU 커뮤니티를 방문해 보세요.
GDG Webtech에서는 지금 “크로미엄 원정대"라는 재밌는 스터디가 진행 중입니다. 크로미엄을 숙달하는 것을 목표로, 앞으로 더 진화한 미션을 가지고 원정길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한 가지 문제는 엘프의 영입이 시급하다고 하는군요. 크로미엄 원정대 외에도, 크롬앱을 구성하는 여러가지 방법에 대해 정기적으로 코드랩이 진행될 예정이고 더 나아가 대규모 컨퍼런스도 구상 중에 있습니다. 웹 기술에 관심있는 개발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또 한 가지 반가운 소식은, 새로운 운영자 도창욱님이 영입되었다는 것입니다.앞으로 더 알차고 다양한 모임이 기대됩니다.
GDG 안드로이드는 그 동안 플랫폼 스터디에 집중해 왔는데요. 스터디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과도 좋은 내용들을 공유할 수 있도록 그 동안의 플랫폼 스터디 내용들을 모아서 문서화 할 예정입니다. 2분기부터는 코드랩, 디자이너 모임 등 더 크고 다양한 행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가장 많은 멤버 수를 자랑하는 커뮤니티인만큼 많은 관심가 참여가 기대됩니다.
GDG 클라우드는 3월에 탄생한 새로운 그룹입니다. 지금은 ‘걸그룹 플레이어' 만들기를 주제로 웹 크롤링 스터디를 진행 중입니다. 총 4주 예정이며, 스터디 로그가 이벤트 페이지에 기록되고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참여하지 않으신 분들도 지난 기록을 보고 따라잡으실 수 있답니다. 걸그룹 플레이어가 완성된 후에는 또 다른 재밌는 주제로 스터디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 구글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개발자들이 모여 제품 사용과 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세미나도 준비 중입니다.
GDG 인천은 인천 지역의 고등학교, 대학교들의 연합하여 프로젝트&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할 예정입니다. 현재 인하대의 IGRUS, 인천대의 OneScore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2분기부터는 안드로이드는 물론이고 아두이노, 라즈베리 파이, 자바 등 다양한 주제의 스터디가 진행될 예정이며 GDG Women, GDG Android와 같은 다양한 GDG와 협력하는 행사들도 준비 중입니다. 하반기에는 해커톤과 핵페어 등을 통해 GDG 인천의 활동을 정리해서 보여줄 수 있는 규모있는 행사들도 열릴 예정입니다.
GDG Women은 지난 Woman Techmakers Day와 오픈소스 코드랩을 기점으로 고정적인 이벤트를 만들어 나가는 것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2분기부터는 정기적인 세미나, 다른 그룹과의 연합을 통한 여러가지 행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GDG Women는 단순한 학술적 의미 뿐 아니라 여성의 사회 활동, IT에 관련한 여성적 시각 등과 관련해 심층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가 되기 위해 준비 중입니다.
GDG 부산은 한국 제2의 도시답게, 3월에 있었던 헬로월드에서도 사전 신청자의 85% 이상이 참여하는 저력을 보여준 곳입니다. 부산 운영자님들은 앞으로 꾸준한 스터디(안드로이드 스터디는 지금 마무리된 상태이고, 이제부턴 크롬에 관련한 스터디가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와 GDG 부산의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여러가지 온라인 활동들을 통해 함께 커뮤니티에 함께 할 멤버들을 모집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분기와 하반기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여러가지 행사들을 계획 중이니 부산 및 부산 근처에 거주하시는 개발자님들이라면 GDG 부산 커뮤니티를 꾸준히 체크해 보세요.
2014년 3월 한국 GDG는 어느 때보다도 풍성하고 재밌는 소식으로 가득했습니다. 전국 투어 이벤트부터 정기 세미나까지, 개발자들의 흥미진진한 활동을 소개해 드립니다.
- “Hello World!” Korea
- Regular GDG Events
GDG Seoul meetup
Chrome App Codelab by GDG Korea WebTech
Fellowship of Chromium by GDG Korea WebTech
Android Study by GDG Korea Android
- New GDG : GDG Cloud
- DevArt Festival Korea
- Women Techmakers’ Day
“Hello World!” Korea
<헬로월드>는 프로그래밍, 코딩을 처음 시작하는 스타터들을 위해 기획된 이 컨퍼런스는 처음 GDG SSU 학생들에 의해 기획되었습니다. 1월에 서울에서 시작해 엄청난 호응을 얻었고, 좋은 강연과 이야기를 더 많이 공유하기 위해 전국 4개 도시에서 추가적으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GDG WebTech는 매달 크롬앱에 대한 코드랩을 열고 있습니다. 3월에는 7일에 있었고, 4월은 29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크롬앱 코드랩 외에도 WebRTC 등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도 진행됩니다. Fellowship of Chromium by GDG Korea WebTech
- GDG WebTech 에서는 동시에 <크로미엄 원정대>라는 이름의 스터디가 진행 중입니다. 2주에 한 번씩 5~10명 정도의 원정대원들이 모여서 크로미엄을 숙달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매주 미션을 수행하고 있답니다. 지난 미션 수행의 결과들은 크로미엄 원정대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가장 시급한 문제는 엘프의 영입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쨌든 크로미엄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종족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답니다.
3월은 한국 GDG에 새로운 그룹이 추가된 달이기도 합니다. 클라우드는 3월 27일 클라우드 제품 사용 후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스터디와 세미나 세션을 비롯한 여러가지 모임들을 가질 예정입니다. 클라우드 그룹에서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스터디와 논의들이 국내 클라우드 사용 개발자들에게 유용한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evArt Festival Korea
3월에는 GDG 커뮤니티 외에도, DevArt 페스티벌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개발자들과 아티스트들이 만나 함께 흥미로운 작업물을 만드는 축제였는데요. 3월 8일 모두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토론&발표 시간을 가지고, 22일에는 해커톤을 통해 실제 작업물을 구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월에 참여 못해서 아쉬우신가요? DevArt 페스티벌은 5,6월에도 쭉, 더 진화한 모임과 전시 등으로 계속될 예정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Women Techmakers’ Day
3월 29일에는 GDG Women 에서 주최한 Women Techmakers’ Day 행사가 있었습니다. 대학생, 스타트업 창업자, IT 업계 종사자 등의 다양한 여성들이 모여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는 티타임을 가졌습니다. 여성으로서 테크메이커가 되는 것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GDG Women에서는 이렇게 여성 테크메이커들 간의 교류를 탄탄히 하고 그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에 힘쓸 예정입니다.
4월, 5월, 그리고 이어지는 달에도 GDG Korea의 즐거운 이야기는 쭉 계속됩니다! 더 빠른, 더 많은 정보와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은 구글플러스와 을 확인해 보세요.
예를 들어 음식 조리법을 다루는 웹 사이트와 이와 연동되는 안드로이드 앱이 제공되는 경우, 사용자는 위 그림과 같이 구글 모바일 검색을 통해 사이트 내용을 찾고, 검색 창에서 바로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 설치된 앱을 열고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앱 인덱싱 기술은 2013년 10 월 최초로 가이드라인이 소개된 이후 현재까지 약 20개의 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에서만 제한적으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첫 번째 발표 이 후 많은 분들이 이 기술에 관심을 표현해주셨고, 구글은 가까운 장래에 다양한 언어와 더 많은 서비스에 앱 인덱싱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웹 사이트와 안드로이드 앱을 모두 지원하고 계신 한국의 개발자 분들 중 앱 인덱싱 기술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아래 정리된 주요 팁을 확인하신 후 이 링크를 통해 앱 인덱싱을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이트 맵에 표시된 모든 URL 에 대하여 딥 링크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앱 에서 지원하지 않는 딥 링크는 페이지에 포함되어선 안됩니다.
뉴스 사이트를 서비스하며 뉴스 사이트 맵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 뉴스 사이트 맵과 일반적인 사이트 맵 양쪽 모두 딥 링크가 적용되어야 합니다.
딥 링크를 통해 앱이 실행될 때, 네이티브 ARM 코드가 사용되어서는 안됩니다. 앱 인덱스 기능은 어떤 플랫폼에서든 동작할 수 있습니다.
구글이 앱 내의 컨텐츠를 인덱싱 할 때, 여러분의 앱은 일반적인 경우와 마찬가지로 HTTP 요청을 하게 됩니다. 이 때 해당 요청은 Google 검색을 통해 생성된 것으로 표시되며, 여러분의 웹 서버가 이러한 요청을 정상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robots.txt 파일이 적절히 구성되어야 합니다.
딥 링크를 통해 앱에 진입한 사용자가 뒤로 가기 버튼을 누른 경우, 다시 검색 결과 페이지로 돌아올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실제 구현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최근 업데이트된 앱 인덱싱 개발자 가이드 라인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또, 앱 인덱싱 기술에 관한 최신 정보나 궁금한 점이 있는 분들이라면 앱 인덱싱 구글+ 페이지를 방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의 검색 경험을 향상시키고 여러분의 서비스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구글의 앱 인덱싱 기술에 많은 관부탁드립니다.
